저 멀리 해가 떠오른다
밤새 어둡고 차가웠던 세상을 밝혀주고 녹여주려
저 멀리서 해가 떠오르고 있다
그냥 오는 것이 아니고, 오고 있다고 알려주고 있다
아무 말없이 그냥 미소지으며 바라보듯
그렇게 떠오르고 있다
저 해는 누구에게나 공평히 따스함과 밝음을 준다
내게도 그럴것이다
감사해하며 그 따뜻함과 밝음을 받아들이고 어리광을 좀 부리고싶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시작... (0) | 2024.05.27 |
---|---|
다시 정리.... 그리고... (1) | 2024.02.28 |
겨울 어느날.. (0) | 2022.12.11 |
끝, 그리고 또 시작 (0) | 2022.04.08 |
정리.. (0) | 2021.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