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늘 하루....오현란

바보천사 2013. 2. 19. 10:19

오늘 하루....

갑자기 오현란의 노래가 듣고 싶어지는 하루다...


뭐 사실...갑자기는 아니지....

아침에 나올 준비를 하면서 

오랬만에 라디오르 틀었는데...


라디오에서...익숙한...느낌 좋은....

그런 목소리가 나오고....

언제인가 들어 본듯한 노래...

누구지..누구지..누구지.....

DJ의 멘트.....오현란...

그래 맞아..오현란..이었어....


오늘 하루 오현란 들으면서 보내볼까.....

아침에 나오자 마자...

오현란을 찾고 있다......

오늘 하루.....오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