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차 강의,
이전 11일차 강의의 확장으로 진행
11차 강의가 숫자 보여주고 연산/맞추는걸 1번 하는 것이라면,
이번은, 해당 주제의 완성판으로, 3번 게임을 하고, 점수를 기억했다가 보여주는 것을 기존 프로그램에 추가 하는 것
하다보니,
내가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설계 해주고, 아이가 그를 위한 코딩 블록을 찾아서 구현하고 있음...
이렇게 하면, 그럭저럭 하는것 같은데,
문제 해결을 위한 고민 자체가 더 중요한 것 같아서, 아이에게 그것을 하도록 했더니,
문제 해결 방안을 찾아 내지는 못하고 있음.
어떻게 할지 고민 필요..
필요하다면, 코딩 전에 문제의 해결을 위해 플로우를 생각해보고 그리게 한다던가..하는게 필요 할 듯.
여튼, 이래저래 종료하려는 찰나,
아이의 아이디어가 나옴..
첫판에는 숫자 3개, 그담에 4개, 그 담에 5개로 하면, 게임이 더 재미 있을것 같다며...
그래서, 다음 주제는, 그 문제를 해결 하는 것으로 하기로 하고,
힌트를 위해, 그 자리에서 내가 스크래치로 구현해서 그렇게 되는 걸 보여줌.
잘 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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