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면...
유난히도, 정전기가 많이 발생한다...ㅡㅡ;..
내가 메말라 버린건가..ㅎㅎ...
머 여튼...
첨엔, 차 내릴때만 그랬는데...
이전, 문 손잡이 잡을때..ㅡㅡ;...
컴터에 꽂아둔 이어폰 잡을때....
아우..증말....
아래는, 인터네에서 퍼온, 정전기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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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기 퇴출법
- 섬유관련
면으로 만든 옷보다는 털로 만든 옷, 자연섬유보다는 인공섬유가 습기를 머금는 성질이 적기 때문에 정전기가 더 많이 발생한다.
겨울철에 옷을 보관할 때 신문지를 옷 사이에 끼워두거나 털옷과 면옷을 교대 교대로 걸어 놓으면 정전기를 조금은 방지할 수 있다.
- 적정 습도유지
대기의 상대습도가 60%이상 되면 정전기가 남아있지 않지만 30%이하면 정전기가 많이 쌓인다.
일상생활에서 정전기를 피하려면 실내가 건조하지 않도록 적정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실내에 가습기를 틀어놓거나 젖은 빨래를 수시로 널어 놓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정전기를 방지할 수 있고 화분이나 수족관, 미니 분수대를 이용하는것도
또 다른 방법이다.
- 피부의 건조함도 정전기의 원인
합성섬유로 된 겉옷을 입을때는 면소재의 옷과 면소재의 속옷을 입는 것이 정전기가 덜 생기는 방법이다.
- 빨래할 때 섬유유연제를 꼭 사용
마지막 헹굼 때 섬유유연제를 잊지 않고 넣는다. 특히 스타킹은 낡을 수록 정전기가 더욱 많이 생기는데 마지막 헹굼에 식초를 조금 넣으면 정전기도 없어지고
스타킹의 신축성도 더욱 좋다진다.
- 물건을 잡을 땐 먼저 손가락 끝으로 물건을 살짝 건드려본다.
정전기를 유난히 잘 느끼는 체질이라면 물건을 잡을 때 뾰족한 물체로 톡톡 치거나 손끝으로 살짝 건드려서 정전기를 방전시킨 후 잡는 것이 좋다.
자동차 문을 여닫을 때 동전이나 열쇠 등으로 차체를 툭툭 건드려 정전기를 흘려보낸 다음 차문을 열고 또 급하게 내릴 것이 아니라 차에서 내리기 전, 차문을 열고
한쪽 속으로 차의 문짝을 잡고 한쪽 발을 먼저 바깥으로 내딛는다.
이렇게 하면 운전자의 옷과 시트커버가 마찰하면서 생겨난 정전기를 서서히 밖으로 흘려보낼 수 있어 충격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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