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대학생활때....과에서도...동아리에서도....
술먹을때면..자주 불렀던 ...구호 비스무리한 노래(??)...
이런거 한번 외치고 나면...술도 덜 취하는듯하기도 하고..
기분도 좋아지는 듯 하기도 하고...(국악을 선호하는 고정관념때문인지도 모르지만)
원 저작자가 누군지는 모르지만....여러 선배들을 통해서 익힌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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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술을 권하니 천주요
땅이 술을 권하니 지주라
하늘의 양기를 빌어 술을 빚고
땅의 음기를 빌어 안주를 만드노니
내 어찌 술을 마다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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